다음찾은곳은 파주의 명물 헤이리예술마을. 예술인이 완성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란다. 이곳은 문화,예술,관광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단다.
자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집들이 가득하다.
박물관, 카페등 다양한 시설물이 있는데 대부분 들어갈때마다 입장료가 필요하다.
평일 오전이었기에 대부분의 시설물들은 문을 열기 전이어서 외부 관람을 하였다.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낙엽들도 가득하다.
산책로와 차도가 잘 정비되어 있었다.
주말엔 정말 많은이들이 찾는다고 한다.
삼각대를 가져가지 않아 유리창을 통해 커플사진을 찍어본다.
정말 예술적인 집들이 가득하다.
카페의 모습도 근사.
웨딩스튜디오에 아기 사진이.
CJ그룹의 스튜디오다. 영화 드라마에서 우리나라 최고를 향한 기업
스튜디어 건물이 끝도 안보일정도.
갈매기들이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난다.
대충 훌터보는데도 한시간 이상이 걸린다.
맑은 날이기에 더 아름다왔던 헤이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