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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충북)

카페 대청호를 바라보다(983)

최길석안수집사님이 새차를 구입하였기에 시승식을 겸한 식사제공이 있었다.

식사장소는 문의면 마중~~~

맑은 아침햇살이 아름답다.

식사중 나온 산삼ㅋㅋㅋ

점심을 맛나게 먹고 인근에 있는 대청호란 카페를 찾았다.

평일임에도 주차장이 꽉 차있었다.

3년여 계속된 코로나로부터의 탈출로가 급했기 때문이다.

카페주변엔 대청호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었다.

옥상으로 가는 길.

폐건물 2층이 옥상.

옥상에서 바라본 대청호가 아름답다.

산책로를 따라 가볍게 산책.

봄 날씨가 환상적이다.

이런 분위기가 좋다.

인증샷ㅋㅋ

또 인증샷...

카페내부에도 사람들이 북적인다.

제법 규모가 큰 카페이다.

창가에 앉아서~~~

차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본다.

인어상 재질이 무엇인가 살펴보는 안수집사님

덴마아크에서 본 인어공주상이 생각난다.

6인승 쏘렌토. 우리 세가정이 여행을 다니기 좋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