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김호중 소릿길. 당초 연화지에서 버ㅉ꽃을 보려고 계왹을 세웠는데 인근에 김호중 소릿길이 있어 이곳을 찾았다.
한일여고 주변에 소릿길이 조성되어 있다.
김호중을 상징하는 보라색..
영화 파바로티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선 김호중은 성악가에서 트롯가수로 변신을 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성악과 트롯이 어울리지 않을듯 하였는데 완전 변신에 성공을 하였다.
소릿길을 10여분 걸어가면 연화지가 나온다.
영화의 한장면을 형상화 한것. 음악선생의 열정이 꿈을 이루게 한것.
그대 고맙소. 김호중의 대표곡
연화지 야경을 보고 나오는 길에..
한일여고 입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