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찜닭을 먹고 진성의 노래비가 있는 안동역을 찾았다.
안동찜닭 골목에서 푸짐한 찜닭을~~~
철로의 선은 걷혀지고 잡초만 무성하다.
지하 역사의 모습. 무언가 새로움을 준비하고 있었다.
철로이설에 따른 다양한 추억이 담겨있다.
안동역이설에 따라 이곳 상권은 많이 죽어있었다.
이어서 찾은곳은 절골계곡
4시에 마감인데 그걸모르고 20분전에 도착.
기분이 업된 최권사.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하늘향해 만세도 불러본다.
엄청난 계곡에 넋을 놓고~~
물소리도 아름답기만 하다.
휴대폰 삼매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