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별이되다(나윤선) - 그리고 별이 되다 - 깊은 밤 하늘 숲속, 다닐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어린 내 눈을 비추네 무리한 꿈의 티끌, 숨쉴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슬픈 내 눈물 달래네 어쩌면 살아가는건 영원히 깨울 수 없는 수많은 꿈들의 소리없는 어울림 일지도 몰라 깊은 밤 하늘 약속, 돌아 올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지친 내 영혼 달래네 어쩌면 살아가는건 영원히 잠들지 않는 수많은 별들의 끊임없는 인형놀이일지 몰라 깊은 밤 하늘 약속, 돌아 올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지친 내 영혼 달래네 인터넷을 검색하다 좋은 음악이 있어 올립니다. 한국 최고의 여성 재즈가수 나윤선이 부르는 "그리고 별이 되다" 가수 나윤선은 5-6년전 제가 복음성가 CD를 구입했을때 처음 알았습니다. 음색이 깨끗하.. 더보기 이전 1 ··· 1047 1048 1049 1050 1051 1052 1053 ··· 10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