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최고의 맛은 라면.
이곳 무주골짜기는 근 20년만에 찾은것 같다. 그간은 주로 무주리조트쪽으로 다녔는데 모처럼 더위를 피해 구천동으로 들어왔다.
최권사가 무릎골절로 오랜기간 집에만 있기에 바람쐬일겸....
추운탓에 점퍼와 장갑까지....
이날은 전력비상으로 공무원들은 냉방기를 가동금지하여 찜통에서 지내고 있는데...
직원들생각이나서 구내식당에 전화를 하여 아이스크림을 사주었다.
야외에서 최고의 맛은 라면.
이곳 무주골짜기는 근 20년만에 찾은것 같다. 그간은 주로 무주리조트쪽으로 다녔는데 모처럼 더위를 피해 구천동으로 들어왔다.
최권사가 무릎골절로 오랜기간 집에만 있기에 바람쐬일겸....
추운탓에 점퍼와 장갑까지....
이날은 전력비상으로 공무원들은 냉방기를 가동금지하여 찜통에서 지내고 있는데...
직원들생각이나서 구내식당에 전화를 하여 아이스크림을 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