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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3. 성지순례

41. 요르단 풍경

드디어 4박 5일간의 이스라엘 여정을 마치고 이곳은 요르단 땅. 육로로 나오기때문에 검사가 심하진 않았다.
요르단에서 우리를 안내할 현지가이드와 우리말 가이드시다. 목사사모님인데 17년간 요르단에서 생활하고 있다한다.
요르단은 엄청난 계곡이 많은데 이분은 정말 베스트 드라이버시다.
첫날은 밤에 도착하여 숙소까지가는 시간에도 밖의 풍경은 볼 수 없었다.
이튿날 새벽4시에 기상 5시에 아침. 6시에 페트라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끝없는 광야길에 고속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었다.
페트라 가는 중간의 휴게소.
기념품 가게에는 이처럼 단일품목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다.
이곳은 페트라를 배경으로한 기념품들이 많이 있었다.
페트라 가는 중간에 모세가 물을 냈다는 므라바의 우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