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사이에 대천을 세번이나 갔다. 이번엔 2남전도회 부부동반 야유회.
토요일이지만 도로가 한산하다.
처음 방문한곳은 죽도 상화원.
오늘 참석한 2남전도회 회원.
상화원은 한국식 팬션에 섬을 일주하는 길이 이색적인 곳이다.
내자들도 폼을 내고있다.
인근 바닷가.
우리내외 모습
이왕복장로님과.
시원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꽃다운 미녀들
폼을 잡고~~
단체사진.
바이더오카페에서.
정말 전망이 좋은곳이다.
커플샷도~~
마지막은 대천해수욕장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낸 시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