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학교 대전 30기가 지난 3월 7일부터 시내 주향교회에서 열렸다. 겨울동안 쉬어서인지 2월중순 접수시작17분만에 마감되는 초유의 사태를 이루며 2009년도에도 아버지학교의 열풍은 계속되었다.
금년엔 새로 지부장에 선임된 송학록형제를 중심으로 진행자는 임영택형제, 개설팀장 김상휘형제, 관리팀장 박상훈형제, 조장팀장은 김상출형제. 그리고 내가 처음으로 조장을 맡았다.
내가 속한 10조를 중심으로 아버지학교 카페에서 사진을 다운받아 올려본다.
이래사진은 첫날 있었던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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