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지난 9.4 - 6일까지 횡성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전국장로회 수련회가 있었다. 전국에서 장로님및 사모님이 2,000여명 모인 이번 수련회는 정기적인 성결교회 모임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모임일듯하다 총회장, 부총회장, 김진홍,이용규목사및 서울신대총장등 많은분들이 설교,특강을 해주셨다. 진행상의 미비로 아우성도 많았지만 교회에서 헌신하는 장로님들을 위한 수련회는 해마다 열기를 더하고 있는듯 하다. 2년전엔 서방파두목 김태촌의 간증이 잇었는데 이번엔 "해변으로 가요"의 '키보이스'멤버 차도균씨가 간증을 하였다. 윤항기, 차중락씨와 함께불렀던 '해변으로 가요'는 지금도 여름이면 방방곡곡에서 즐겨듣는 노래이다. 차도균씨는 '해변으로 가요'를 아래와 같이 곡을 붙여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 은혜쏟아지는 성전으로가요.. 더보기 이전 1 ··· 1037 1038 1039 1040 1041 1042 1043 ··· 10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