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장가계 용장협을 가다(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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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장협은 당초 계획에 없던 코스인데 가이드의 추천으로 다녀온 곳이다. 

북경의 장가계라하는데 아내와 나는 장가게를 다녀왔기에 가지 않으려 했지만 

우리 가족들과 동행하느라 구경대열에 합류하였다.

주차장에서 용장협지역까지 이동하는데 타고갈 승합차. 우린 승합차 두대를 이용하여 경내로 들어갔다.

역시 푸짐하게 차려진 점심식단. 이번 여행중 음식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기에 편히 식사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상류로 올라가 유람선을 이용하여 경치를 구경하는 형식이다. 충주호 유람선을 생각하면 되지만 규모와 볼거리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중국에선 가는곳마다 보안검색이 철저하다. 좀 귀찮지만 서로를 위해서 좋은 제도인듯 하다.

우리일행 단체사진이다. 좌측이 의대교수 내외. 많은 여행을 다니는데 장기여행은 어려워 동남아지역을 수차례씩 다닌다고 한다. 다음이 나와 동생네 내외 그 옆 두줄이 한가족이다. 처음 가족여행을 이곳으로 택했는데 여행준비도 철저히 한듯하고 딸이 사교성이 많아 보인다. 마지막 둘은 우리 아들들...

저 댐 위까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여 올라간다.

순서가 바뀐 사진. 차점. 버스정류장.

시원한 댐 아래서 연신 사진을 찍어본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댐 위를 올라가니 케이블카가 보인다. 도대체 중국이라는 나라는 관광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지 놀랍기만 하다.

저 산 위에도 무엇이 있겠지만 우리 일행은 그곳은 가지 않았다.

드디어 유람선을 타고 용장협 관광시작. 안내원이 있었지만 중국어로 하기에 알아듣진 못하였다. 북유럽 노르웨이 피요르 구경시에는 현지어, 영어, 한국어로 안내를 해주어 많은 도움이 된적이 있었는데~~~

아바타를 촬영한 장가계는 수백미터가 넘는 산기둥이 있는데 이곳도 그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높은 봉우리들이 보인다. 이런 산하가 잘 간직된 연유에는 지진, 태풍등이 적어야 한다. 실제 장가계는 지진, 태풍이 거의 없단다.

번지점프대도 있다. 하지만 이날은 점프하는 사람이 없었다.

근데 이 호수를 높은곳에서 가로지르는 사람이 보인다. 처음엔 인형인가 생각했는데 사람이었다. 아마도 관광객을 위하여 묘기를 부리는듯 하다. 너무 위험해~~~

승선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장가계의 보봉호수도 이와 유사하다.

중국인들도 여유를 가지고 관광을 하기에 많은 중국인들은 중간 기착지에서 하선하였다.

여인의 가슴과 같은 봉우리도 보인다.

오를때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였지만 내려올때는 이처럼 동굴을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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