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의 글에 눈물이 그렁~~
101세되신 임동혁원로목사님. 나의 첫 신앙을 돌보신 목사님이 친히 기도문을 작성해 주셨다.
따뜻한 담임목사님의 감사편지. 마지막 사역을 함께해서 감사.
나의 영원한 제자 엄은용권사님. 나의 제자이고 함께 사역했고 지금까지 아이들을 위하여 무진 헌신을 하고있다.
이효정집사님의 글에 사랑이 가득 묻어있다. 편지를 전하며 눈물을 글썽여서 마음이 아팟다. 김준안수집사님과 찬양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려운 중에도 열심히 신앙생활 \하시는 김진숙집사님
가장 존경하는 최화자 권사님. 나의 신앙초기부터 응원해주신 권사님이시다.
50여년 나의 동생역할을 하며 교회의 이곳저곳을 위해 선신한 박병욱장로님. 그저 감사~~~
센트럴구역에 없어서는 안될 아이디어 뱅크 유미정집사님. 시계등 멋진 선물을 가득 해주었다.
말없이 헌신하는 우미영, 김명호집사님. 이런분들이 있기에 교회가 성장한다.
교회의 중추역할을 하는 4남전도회 회원들. 건강하라고 인삼제품을 선물.
모든 방면에서 정말 열심히 헌신하는 김연주안수집사와 이인영집사님.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새가족부를 섬기는 구길화권사님.
교회건축시 모든일을 도맡아 하였던 권종상안수집사님과 엄혜용권사님. 역시 사랑하는 나의 제자이다.
나의 답사내용이다.
나의 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