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회

안녕하세요? 내일은 신우회가 있는 목요일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이 참석하셔서 감사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직장 생활에서 작은 시간을 통한

'만남'

입니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함께 성경 읽고, 교제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입니다.

일시 : 2008.11.6(11:50-12:10정도) 장소 : 4층 휴게실

자녀들이 듣고 싶어하는 칭찬 BEST 10

1. 엄마 아빠도 너 만큼은 못 했어...

2. 네가 자랑스럽다.

3. 잘 했다!!! 너무 멋져...

4. 아빤, 너만 보면 힘든 줄 모르겠어.

5. 너의 솔직한 모습이 마음에 드는구나.

6. 널 믿는다!!!

7. 아빠 엄마는 네가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

8. 그래 드디어 너의 진가를 드러냈구나...

9. 대단하다. 놀랍다.

10. 정말 고생했구나.

출처 : 순수소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말과 행동을
지나치게 믿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옮긴다

그러나
실제로 말과 행동은
훨씬 미묘하고 변하기 쉬운 것이다

인간은
말과 행동으로 어렵지 않게
자신이 원하는 상태에 자신을 놓아둘 수 있다

사랑이라는
감정도 따지고 보면
말이나 행동에 의해 생겨난다

한 사람의 상황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드는 말의 마력은
정말 헤아릴 수도 없는 강한 힘을 지니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말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말은 생각의 발현이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말은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에서 나온다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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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행하다고 말하면 불행해지고
행복하다고 말하면 행복해집니다.
결국 내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내 마음먹기에 달린 것입니다.
행복하다고 세 번만 말해 보세요.
오늘 당신의 하루가 행복해 질 것입니다.
출처/리더피아

매주 목요일은 신우회가 있는 날입니다. 내일도 많이 참석하셔서
하나님께 특별히 구별되고 귀중한 시간 함께 하시기 바래요.^^

그리고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입니다.

많은 수험생들, 그동안 노력한 대로 좋은 결실 있기를 기도합니다. 일시 : 2008.11.13 (11:50~)
장소 : 4층 휴게실

말씀 : 마태복음 27장

- 유다의 자살과 주의 죽으심

- 주의 부활과 지상 대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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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 하네 *

이 작은 가슴 속에 지나온 날들에 대한 세월을 되돌아보니

이 세상 모든 것 다 가졌어도,

내 가진 것 하나 없으니물 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오늘 하루 행복하거나 불행했다고 하여 내일의 이름으로 기대 설 행복도 불행도 나의 몫이 아니라 하네..

아름다운 꽃들 또한 시들기 전에 떨어질 수 있으니 이 한몸 시들기 전에 떨어진다고 하여 서럽게 울지 말라고 하네..

모든 것들은 파리하게 시들게 되나니 세상에 영원함은 없으니 모든 걸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내 마음에 좋은 말이 넘쳐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그 행복 속에서 내 것이 생겼다고 해도 영원히 내 것이 될 수 없다고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시들기 전에 떨어질 꽃을 보고 슬퍼할 누군가가 있다면 시들어 떨어지기 전에 떠나 보내라고 하네 슬픔은 혼자만의 것이지 나누려고 하지 말라고 하네..

높은 하늘의 구름도 흘려가듯 깊은 바다의 파도도 시시때때로 변하듯 눈을 뜨면 또다른 계절이 오듯 그렇게 그렇게 살다 가라고 하네..

앞으로 살아갈 날을 계산 하지 말고

살아온 날을 계산 하면서 소유하려고 했던 모든 것들을 버리고 새처럼 가벼이 날아갈 수 있도록 욕심과 교만의 목걸이를 벗고 만족하는 모든 것 가벼이 던져 버리고

바람 같이 가벼이 하늘로 돌아가라 하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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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해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얼른 대답하기 위해

나는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얼른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꾸어 가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가족에게 부끄럼움이 없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반갑게 대답하기 위해

나는 지금 좋은 가족의 일원이 되도록

내 할 일을 다 하면서 가족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순종하겠습니다.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이웃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힘 주어 대답하기 위해 지금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사회인으로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게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자랑스럽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나는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좋은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야겠습니다.

***퍼온글입니다***

며칠 사이에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엊그저께까지 병무청 앞의 큰 은행나무잎이 노랗게 물들어 바람결에 아름답게 나부끼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잎이 다 떨어졌네요. (욕심 부리지 않고 모두 다 내려 놓았네요.^^)
그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어른거리는데 다시 보려면 1년을 기다려야겠어요.
저는 자연의 변화를 보면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에 대하여 매번 감탄합니다. *^^*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요,이번주에는 안홍기계장님께서 특별히 "신천지의 정체"에 대한 말씀해 주십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이단에 대해 바로 알 수 있는 기회 되시기 바랍니다.일시 : 2008.11.20(목) 11:50-
말씀 : 이단 신천지의 침투 그리고 대처방안 특강~~~~~~~~~~~~~~~~~~~~~~~~~~~~~~~~~~~~~~~~~~~~~~~~~~~~~~~~~~~~~~~~~~~~~~~~~~~~~~~~~~~~~~~~~~~~~~~~~~~~~~~~~~~~~~어리석은 사람일 수록
세상에 대해 불평과 불만만 쌓이는 법이다.어리석은 사람은
세상을 적극적으로 변화시키기보다
세상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사람들에게 동정을 구하려 든다.언제까지나 불평과 불만 속에서 살고 있을 것인가?
어차피 인생은 험악한 세상에 내던져진 것이다.현실에 불만을 쌓고
다가올 미래에 대해 겁을 먹고 걱정하며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짐승과 같은 삶이다.
현명한 인생은
자신이 이 어지러운 세상에 나온 것에 감사하고
이 세상을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자세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행하는 것이다.

세상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것이다.

다만 누가 더 가치 있고 행복하게 사는가
하는 것만이 다를 뿐이다.

- 톨스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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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의 권능
성경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라면
찬송은 말씀에 곡조를 붙여
하나님을 높이고 영화롭게 하는 영혼의 고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찬송은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있어 한 부분을 이루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들의 마음을 하나님께 고백한다면
찬송은 우리들의 영혼의 고백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찬송은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있어 우리들의 심령을 하나님께 열게 합니다.
찬송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위대하고 강하심을 자랑하며,
온 세계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게 됩니다.

찬송가운데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실 때
우리들의 병든 몸과 영혼은 치유가 되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과 위로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안이 열리게 되면
우리의 영혼은 찬송을 부름으로 마음에 평안과 영혼의 기쁨을 얻습니다.

찬송은 하나님을 높이고 자랑할 뿐만아니라
악한 어둠의 권세를 이기고 물리치는 힘과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찬송가운데 능력으로 함께 하시기 때문에
악한 어둠의 영이 권세를 부리지 못하고 물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를 드리기 전에 찬송을 드리게 되면
우리들의 닫혔던 마음의 문이 열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의 기름부으심을 받으며
하나님께로 나아가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찬송을 진실한 마음으로 드릴 때,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며 뜨거운 마음으로 드릴 때
하나님은 찬송을 통하여 우리들 심령가운데 크신 사랑과 은혜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찬송을 통해 우리들 마음과 영혼의 더러운 죄의 찌꺼기가 정화되고,
깨끗하게 되어 하나님이 보시기에 맑고 깨끗한 심령으로 변화시키셔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마음속에 더러운 죄가 가득하다면
찬송의 문은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통회하는 심령에
찬송의 기름부으심을 허락하시기 때문입니다.
찬송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입술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은혜의 길잡이입니다.

우리들 심령가운데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면서
하나님을 기쁜 마음으로 찬송할 때
하나님은 우리들의 심령 가운데 찾아오셔서
찬송을 통해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최문식-

출산휴가 간 이현준씨가 미소를 띠며 오는줄 알았다
금산에 있는 월명수련원(정명석. JMS 이 세운 기독교 복음 선교원)
지난 주말 김장 젓갈을 사러 강경에 갔다가 오는길에 정명석이 세운 금산의 월명수련원을 방문하였다.
출입자를 철저히 통제하고 신분을 확인하기에 가명과 가짜연락처를 대고 들어가는데 성공.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어디서 나왔는지 팔등신 미녀(인상이 이현준씨 같았다)가 안내를 해주겠다고 다가선다.
적당히 핑게를 대고 돌려보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괜히 보냈다는 생각도 든다. 적을 알아야 - - - -
월명이란 명칭은 달빛아래 명동의 인파같이 많은 사람이 모이라는 뜻이라 한다.수련원은 한마디로 놀라 쓰러질정도였다.
어디에서 수집했는지 산 계곡 가득히 돌이 들어찼는데 그 형상과 규모가 엄청나다.
(지금 자료 정리중인데 정리끝나면 블로그에 올려놓을테니 이단의 정체 확인하세요)
특히 금산지역의 젊은이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있다고 한다.
우리교회에 금산여고교사가 계신데 휜칠한 학생들은 포섭대상 1호라한다.
작년 금산인삼축제때 도우미 대부분이 이곳 수련원생출신이라고 하니 놀랄뿐이다.신천지 특강도 준비되어있지만 특히 젊은층이 이단에 빠지는 이유를 우린 참 이해하기 어려울뿐.
똑똑한듯 하지만 단순함 때문일것도 같다.
음란, 재산착취, 개인생활통제등등.....
이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는 우리 신우회원들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