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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대전)

미의 상징 양귀비에 마음껏 취해보다(850)

5월 26일 다시 한밭수목원을 찾았다. 이날은 양귀비에 취해보고 싶어서이다.

카친이 히비스커스 차를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양귀비 옆자리에 히비스커스 몇송이가 피어있다. 

보통땐 눈길도 주지 않았는데 아는만큼 보인다고 히비스커스가 반갑게 보인다.

빨간 양귀비를 가득 담아보고 연못의 수련에도 잠시 눈길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