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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충북)

단양, 그리고 충주 (1144)

최목사 내외와 단양, 충주에서 1박2일 구경을 하였다.

목사내는 오전에 단양에 도착하여 구경을 하고 우리는 퇴근후 소노문 단양으로 직행

리조트 앞의 분수가 아름답다.

저녁을 먹은 후 리조트 주변을 산책하였다.

다음날 아침은 올갱이 해장국으로..

작년에 교회식구들과 다녀왔던 해장국집이다.

이어서 간곳은 산 정상에 있는 카페산.

산 정상에서 산아래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맛이 최고이다.

지인이 알려주어 가본곳이다.

이곳은 소금빵이 일품.

이런 포즈가 유명한 카페산이다.

빵은 실내에서~~

한쪽이서는 페러그라이딩을 타는사람들이 즐비하다.

날씨가 멋져 기분이 상쾌하다.

마음껏 포즈를 잡아본다.

소노문 단양은 가장 많이 다닌 곳이다.

작년에도 두번이나 다녀간 곳이다.

옥순봉 출렁다리.

작년에 다녀온 곳이기에 인증사진만..

활옥동굴 앞에서..

이곳역시 작년에 가본곳이어서 목사내만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