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회 소식을 듣고 멀리 있는 저에게 때마다 신우회소식을 전해주시니 감사드려요. 메일을 다시보다가 오늘 첫 모임(QT)은 잘 진행되었는지 궁금해서 몇자 적습니다. 휴가철임에도 다수의 참석여부와 관계없이 추진하는 걸 보면 좋은 느낌(?)이 들어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하는 것이지요. 말씀안에. 그리스도의 교제안에 사랑이 있으니까요 천국시민으로서 나의 잣대를 내려놓고 하늘의 기준을 가지고 오늘도 신우회원 모두 구별된 삶을 사십시다. 참 장로님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화이팅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1066 1067 1068 1069 1070 1071 1072 ··· 10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