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감악산. 예전부터 가고싶었는데 금년에야 다녀왔다. 예년엔 무질서하게 차들이 들어갔는데 금년부턴 차를 가지고 가려면 샂번 예매를 하여야 했다. 난 평일 오전 7시 입장권을 예매하였다.

첫 타임이라 사람들이 한가하다. 아쉽게 날이 흐려 파란 하늘을 보지 못하였다.


보라색국화 이스타. 드론으로 소독을 하느라 구경을 지연시켰다.

대신 구절초를 먼저보라는 안내를 받고 이스타국화장 옆에 있는 구절초 단지를 찾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구절초는 처음본다,

사람들은 이스타국화만 보느라 이곳은 별로 사람이 없었다.

배사장.ㅋㅋ

흰 분이 내린듯 하얀 구절초가 아름답다.


온통 눈이 내린듯한 구절초,


순백의 아름다움이 환상적이다.


손이떨려 접사가 잘 안된다.ㅜㅜ




이제 이스타 국화밭으로. 보랏빛이 정말 예쁘다.


거창 감악산 꽃&별여행.


당초엔 감악산 정상 전체가 꽃밭인줄 알았다.

해발 900m 정상의 1/2에 이스타국화와 구절초가 있고

나머지 절반은 주차장및 먹거리 장터,

무지개색 밴치가 아름답다.


일기예보는 맑음 이었는데 구름이 야속하다.

9월 29일에 갔는데 90% 이상이 개화한듯하다.

대부분이 보라색이고 빨강, 하얗, 분홍색 이스타도 간간히 보인다.




복슬강아지의 털을 보는듯 하다.



승용차주차장은 조금 아래에 있고 셔틀버스및 관광버스는 정상에 있는데 평일이어서 정상부분까지 차를 올려보냈다.

구름이 걷히지 않아 구례쪽으로 내려가는데 맑은 하늘이 보이기에 다시 입장.

잠깐 다녀온 사이 사람들이 엄청 몰려들었다.

제일 높이에 있는 전망대이다.

전망대에서 본 이스타국화모습.

관광버스가 수없이 몰려든다.

잠깐 하늘이 게인틈을 타서~~~

멀리보이는 곳이 거창시내인듯 하다.


이를 위해 많은 예산이 투입되었을 텐데 입장료도 없었다.

수익은 오직 먹거리장터. 이도 크진 않았다.

약간의 갈대밭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