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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생각

생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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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생일 선물과는 관계없이 밝은 달과 교회십자가의 조화된 풍경을 촬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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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가 곧 내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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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이은화집사님이 계신데 OO날마다 생일을 지성껏 섬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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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달란트가 많은 집사님인데 모든 선물은 손수 만들어 제작한것들이다. 이번 내 생일때 받은 선물도 아주 정성껏 준비한 선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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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재능도 그렇지만 정성을 드려 선물하는 마음은 더 곱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되다" 하였지만 이런 선물을 받는 사람들 또한 얼마나 행복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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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예년에 받았던것. 교회건축을 위해 동전모으기 운동을 벌였을때 동전 저금통으로 만들어 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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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작은것은 이번 내 생일때, 아래 큰것은 아마도 우리 내자 선물인것 같다. 둘을 합쳐 최신형 칼라 눈사람을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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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통과 함께 받는선물들. 왼쪽 화분은 새신자 양육을 받으러온 송호만 집사님이, 오른쪽 꽃다발은 부부합창단시 우리회사 직원 송윤희씨가 보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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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양파모양의 십자수도 이은화집사님이 보내온 선물. 정말 재능많은 집사님인데 당뇨로 병수발이 필요한 어머니와 살고있다. 어머니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배우자를 찾기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는 마음씨 최고인 이은화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