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금요일이 지난 토요일 부활절에 나눌 계란을 삶은 후 여전도회원몇이서 쑥을 뜯으러 가자기에 용담댐으로
향하였다.
댐 가는길 양편에는 벚나무가 많이 있었지만 아직 날이 이른탓에 꽃은 볼수 없었는데 4월 초순경엔 아주 멋진 벚꽃길이 될것 같다.
성 금요일이 지난 토요일 부활절에 나눌 계란을 삶은 후 여전도회원몇이서 쑥을 뜯으러 가자기에 용담댐으로
향하였다.
댐 가는길 양편에는 벚나무가 많이 있었지만 아직 날이 이른탓에 꽃은 볼수 없었는데 4월 초순경엔 아주 멋진 벚꽃길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