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면왕조, 더 플레이스(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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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저녁에는 금면왕조라는 연극과 더 플레이스라는 스카이 워크 구경이 있었다.

이화원에서 식당까지 가는길이 꽤 멀기에 연극구경에 늦지않으려나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마침 퇴근시간임에도 차량이 막히지 않아 정해진 시간에 식당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날 저녁은 샤브샤브. 알콜용기여서 고기가 빨리 익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충분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금면왕조는 중국 3대 쇼중의 하나라 한다.

입구의 흉상을 보면서 주인공이 여자임을 짐작.

금년왕조는 중국의 전설을 극화한것인데 여자들만 사는 금면왕조와 남자들만 사는 남면왕조사이에 사랑이 싹트는 이야기를 그린것이란다.

극중 금면왕조는 남면왕조의 침략을 받게 되지만, 금면왕조는 전쟁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결국 승리하게 된다.

그 후 남면왕과 군사는 포로가 되지만 금면왕의 선량함과 지혜로 남면왕과 병사들은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스토리/

금년왕조의 여왕모습이다. 중국에서의 미인이란 통통함을 이른다.

무대에서 엄청난 수량을 내보내는 폭포장면이 연출되었다. 우린 1인당 10불씩을 더주고 A석에 앉아 구경하였는데 우리 좌석까지 시원함이 몰려왔다,

무대 양 옆에 중국어와 한국어 자막이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모든 어려움이 끝나고 평화의 시대가 도래된다.

엄청나게 많은 관객들의 모습

공연장 외부모습

중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전차를 이용하고 있었다. 공공용 자전차도 많았는데 시민의식 부족으로 수거후 관리인이 필요한 상태.

우린 늦은 시간이었지만 더 플레이스라는 전광판을 구경하러 갔다.

대전 중앙로에도 이와 유사한 스카이 워크라는 이름의 장치가 있는데 이곳 북경이 길이및 폭등 규모는 압권으로 크다.

천지창조부터 지구의 생성과정을 아름답게 표현한 영상물이 뿌려지고 있다.

한쪽에서는 둥근 보름달을 잡아 영상으로 송출.

더 플레이스 인근에는 유명 커피전문집등이 있기에 커피한잔 하면서 구경하는 맛도 좋을듯 하다.

우리가 묵은 호텔 전경이다. 호텔명이 레이크사이드인데 여러채의 건물이 붙어있고 중앙에 작은 호수가 있기에 붙여진 이름같다.

숙소 베란다에 위치한 욕조. 밤에 불을 켜면 건너편에서 보일 수 있는 시설. 물런 커텐이 있었지만 약간 추운날씨때문에 욕조는 이용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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