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당회원들이 모여 당회를 하고 부부동반으로 돌려가며 식사를 하며 친교를 나누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회의만 하는것보다 회의후 부부동반을 하니 당회 분위기도 좋습니다.
4월엔 30일날 점심때 모이기로 약속을 하였는데 장로님 한분이 약속이 있다하여 저녁시간으로 시간을 옮겨 당회를 하고 동학사 인근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를 하며 환담을 나누는데 장로님 말씀이 오늘 점심때 마흔아홉된 목사님 ㅟ임식에 참석하였는데...... 라며 운을 떼는데 낮익은 이름이 들려 자세히 물어보니 윤팀장님 부군의 이야기 였습니다.
저희교회 장로님이 몇년전 상처하시고 재혼하신분이 한민교회에서 헌신하신 이선희집사님 이시거든요.
참 세상은 넓고도 좁다더니 팀장님이 아무리 알려주지 않아도 이처럼 소상히 소식을 전해 들었으니 참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축복된 길을 걷고 있으면서도 힘든 삶을 함께해야하는것이 목회의 길인데 모쪼록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희교회에서도 한달전 새 목사님을 모셨는데 전 개인적으로 사회경험(일반대학등) 하신분을 높이 평가하여 지금 목사님을 모셨습니다.
김목사님도 사회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목회를 하시면 신자들의 마음에 더 합한 목회를 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선희집사님이 칭찬을 너무하셔서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사람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라 하였으니 하나님만 의지하고 정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무실에서 회의만 하는것보다 회의후 부부동반을 하니 당회 분위기도 좋습니다.
4월엔 30일날 점심때 모이기로 약속을 하였는데 장로님 한분이 약속이 있다하여 저녁시간으로 시간을 옮겨 당회를 하고 동학사 인근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를 하며 환담을 나누는데 장로님 말씀이 오늘 점심때 마흔아홉된 목사님 ㅟ임식에 참석하였는데...... 라며 운을 떼는데 낮익은 이름이 들려 자세히 물어보니 윤팀장님 부군의 이야기 였습니다.
저희교회 장로님이 몇년전 상처하시고 재혼하신분이 한민교회에서 헌신하신 이선희집사님 이시거든요.
참 세상은 넓고도 좁다더니 팀장님이 아무리 알려주지 않아도 이처럼 소상히 소식을 전해 들었으니 참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축복된 길을 걷고 있으면서도 힘든 삶을 함께해야하는것이 목회의 길인데 모쪼록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희교회에서도 한달전 새 목사님을 모셨는데 전 개인적으로 사회경험(일반대학등) 하신분을 높이 평가하여 지금 목사님을 모셨습니다.
김목사님도 사회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목회를 하시면 신자들의 마음에 더 합한 목회를 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선희집사님이 칭찬을 너무하셔서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사람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라 하였으니 하나님만 의지하고 정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