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 진도로의 여행을 떠났다.
진도는 세월호참사로 팽목항이 이목을 집중시킨대다가 명량해전으로 유명한 율돌목이 있기에 작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 내기가 어려워 그간 망설였는데 연휴를 즈음하여 가족여행으로 떠난것.
현상이는 서울 회사로 올라갔기에 현철이와 셋이서 새벽공기를 가르며 출발하였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진도로의 여행을 떠났다.
진도는 세월호참사로 팽목항이 이목을 집중시킨대다가 명량해전으로 유명한 율돌목이 있기에 작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 내기가 어려워 그간 망설였는데 연휴를 즈음하여 가족여행으로 떠난것.
현상이는 서울 회사로 올라갔기에 현철이와 셋이서 새벽공기를 가르며 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