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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대전)

전용대, 손재석, 소올

지난 주일 저희교회에서는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육체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새 희망을 주고자,
20여년전 밀알 심장재단을 설립하여 지금까지 1,800명에게 새 희망을 주었다 합니다.
그들에게 육신적 희망도 주었지만 아울러 영적인 소망까지 안겨주기 위하여
헌신하는 목사님과 찬양가수들을 보며
나도 힘들어하는 이웃사람들에게 무엇인가 할수 있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찬양은 복음가수의 대부 전용대목사님과 한국 최고의 찬양리더 손재석전도사,
엄청난 가창력으로 우리 마음을 흔들었던 CCM가수 소울 세분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전목사의 찬양을 들을땐 옛 생각과 함께 차분한 마음이었지만
두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엔  모두들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힘껏 찬양했었습니다.
한곡의 찬양이 설교 몇편보다 위대함을 실감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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