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첫날 식장산을 지나 대청호 둘레길을 드라이브 하였다. 코로나19때문에 걷기는 조심스러웠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에 아랑곶 없이 봄날을 즐기기 바쁘다. 대청호둘레길의 벚꽃이 절정이지만 사진엔 제대로 담지못하고 블랙박스 영상화면으로만 담아보았다.
4월 1첫날 식장산을 지나 대청호 둘레길을 드라이브 하였다. 코로나19때문에 걷기는 조심스러웠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에 아랑곶 없이 봄날을 즐기기 바쁘다. 대청호둘레길의 벚꽃이 절정이지만 사진엔 제대로 담지못하고 블랙박스 영상화면으로만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