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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대전)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1211)

보문산에 전망대를 신축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곳 구경을 하였다. 보문산은 대전시민이 사랑하는 곳이고 본인이 초등학교 시절에는 봄,가을 소풍간다하면 보문산뿐이 없었던것 같다,. 지금은 다른 볼거리가 많았지만 당시에는 볼거리가 많지 않았었다. 16인승 케이블카를 타고 5분정도 오르면 전망대가 있었다. 

전망대 가는길에 근대식 별장이 보인다.

내부는 볼 수 없었고 보문산장인 것이다.

중간에 목재문화 체험관이 있었지만 이날은 패스..

전망대 오르는 길이다. 옛날 새싹문화회원일때 공원청소를 자주가던 길이다.

당시의 케이블카가 있었다. 지금 보면 참 보잘것 없는 케이블카지만 어렸을땐 신기하기만 했었다.

드디어 큰나무 전망대가 보인다. 예전에 이곳에 전망대가 있었지만 높이가 낮고 아랫쪽 나무가 커서 시야확보가 어려었었다.

이번에 많은 돈을 들여 전망대를 세워 전망은 좋았지만 크기가 너무 작아 아쉬움이 남았다.

드디어 전망대를 올랐다. 2층은 유리로 가려져있고 3층은 유리가 가슴높이여서 사진찍기가 좋았다.

좌측 야구장이 예전부터 있었던것이고 우측에 한화야구장이 보인다.

성심당과 함께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야구장이다. 야구시합이 있을땐 이지역이 온통 주차장이 된다.

2층 전망대 모습이다. 원목이 특이한 형태로 세워져 있다.

3층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오를수 있다. 물론 계단도 있지만~~

대전시내가 환이 보여서 전망은 최고.

보문산 달동네 모습이다.

왼쪽 1/3지점 아파트가 우리동이다.

철도공사의 쌍둥이 본관건물.

2층 전망대...

기둥의 모습

큰 나무의 뜻이 있었으면 좋을뻔 했는데..

하늘이 맑아 좋은 시간을 보앴다.

내려오는 길에서..

대전의 명물, 대전 중심에 있는 보문산이다.

UN군 참전 기념탑. 당초 우리집 앞쪽에 있었으나 도로 확장으로 보문산으로 옮겨겼다.

김보성대전시장시절 건립된 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