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 스페인의 산토니 미하스마을(716)

|

이어서 찾은곳은 스페인의 산토니 미하스마을이다.

안달루시아 지방 고유의 정취를 그대로 간직한 아름다운 도시로, 흰색 벽과 갈색 또는 붉은색 기와 지붕이 특징인

안달루시아 전통 양식의 주택이 산 기슭부터 중턱까지 빼곡하게 들어찬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안달루시아 자치지

역에 속한 일명 '백색의 도시' 중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해 흔히 '안달루시아의 에센스'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돈키호테가 타고다니는 말인가? 빈약하기 이를데 없지만 사진 촬영하러 올라가 본다.

정이 많은 김장로님 내외는 말에게 무리를 줄까봐 올라서지를 못하고. ㅋㅋ

조권사님을 꽉 잡아야 하는것이 아니고 말을 잡아야 하는데...

미하스지방은 스페인 남부 해안지대에 위치하여 있다. 우리가 잠시 머문곳은 해변에서는 거리가 먼곳. 멀리 바다를 볼 수 있었다.

인근에 성당의 잔해가 보인다.

일부의 흔적만 남았는데 아랫쪽에는 상점도 보인다.

성당 앞편에는 작은 정원과 한없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이 있다.

스페인은 지하수가 풍부한지 유난히 분수와 물을 흘러내리는 시설이 많다.

언덕에서 내려다 본 미하스. 아름다운 주택에 대부분이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언덕길을 따라 마을을 둘러보는데 내려다 보이는 전경이 일품이다. 날씨가 화창했으면 더 좋았을걸...

보트를 사고난 후여서 이곳에서도 맘에드는 집을 한채씩 계약하였다. ㅋㅋ

구장로님 내외의 인자한 모습이 사진을 제일 잘 받는다.

영화에서나 보는 호화로운 집들이 발아래 수도없이 펼쳐져 있다.

내가 살 집은 어디메뇨?

예전 곽선희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물은 땅 속에 있으면 위로 올라가지만 땅 밖에 나오면 아래로 흐른다고" 상당히 높은 지대지만 많은곳에서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어디에서 포즈를 취하여도 그림이다.

잘 보이지 않지만 이곳역시 돌담 사이로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스페인판 포석정...

구경을 마치고 차에 오르기전 인근 주택앞에서... 벌써 얼굴이 타기 시작한다.

5일차 구경을 마치고 우리가 편히 쉴곳. 막내인 우리만 더블침대라고 부러워(?)들 한다. 이곳 호텔에서는 이번 여행중 유일하게 2박을 한 곳이다. 모로코에서의 일정차질때문.

 

신고
Trackback 0 And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