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부부합창단 OB멤버들이 가을 나들이를 떠났다. 삼례에 새참수레라는 괜찮은 식당이 있다기에
이곳을 기점으로 하루 여행을 나섰다.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잠시 옛 정취를 느끼고 새참수레에서 점심을 하였다 점심만 하는 뷔페식당인데 값에비해
질이 훌륭하였다.
식사후 익산 미륵사지를 거쳐 대아수목원까지~~~~
사랑의 부부합창단 OB멤버들이 가을 나들이를 떠났다. 삼례에 새참수레라는 괜찮은 식당이 있다기에
이곳을 기점으로 하루 여행을 나섰다.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잠시 옛 정취를 느끼고 새참수레에서 점심을 하였다 점심만 하는 뷔페식당인데 값에비해
질이 훌륭하였다.
식사후 익산 미륵사지를 거쳐 대아수목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