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 25-13 그리그 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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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으로 이동한 우리들은 그리그 박물관을 찾았다.

그리그 박물관은 세차례의 선택관광중 첫번째이다. 박물관으로 들어가는 가로수길이 인상깊다.

약 10여분 멋진 길을 걷는 일행들의 발걸음이 가볍기만 하다.

박물관 입구에 철제 조형물이 보인다.

그리그의 음악인생은 잘 모르겠지만 노르웨이의 작곡가이며 피아니스트 였다고 한다.

박물관으로 향하는 길의 난간이 이채롭다.

그리그가 작품활동을 했다는 곳의 위편에 만들어진 그리그 동상. 키가 무척 작았다고 한다.

이곳에서도 수신기는 요긴하게 도움을 주었다. 구경하며, 사진촬영하며, 앞으로 나아가면서 해설을 들을수 있었으니 말이다.

그리그 박물관 내부이다. 다양한 초상화가 벽에 걸려있다.

그리그가 만든 곡들. 그리그는 민족주의적인 작곡가들과 사귀면서 독자적 작풍을 확립하고, 작품 속에 민족음악의 선율과 리듬을 많이 도입하고 민족적 색채가 짙은 작품을 다수 만들어 오늘날 노르웨이 음악의 대표적 존재가 되었단다.

그리그가 치던 피아노이다. 키가작아 의자에 앉으면서도 두꺼운 책을 올려 놓아야 했단다.

박물관 내부에는 그의 초상화, 사진, 악보들이 가득하다.

사진 밑의 장식장에 놓여진 책들이 키작은 그리그의 받침대 역할을 한 책이란다.

박물관을 나선곳에서..

빨간 집은 그리그가 작품활동을 했던 조그만 가옥이다. 바로 앞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곳.

차창을 통해 작품을 그린 가옥 내부를 촬영해 보았다. 바다를 모며 무한 상상력을 떠올린듯하다.

안장로님 내외와 비교해 보면 실물크기의 그리그가 얼마나 작았는지를 볼수 있다. 물론 그리그의 동상이 뒤에 있는 영향도 있었지만...

우리 부부도 한컷.

그리그의 무덤이다. 평범한 무덤이 아니고 바위덩이 중간에 그를 안치하였다. 설명이 없으면 도저히 알수 없는 곳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우리 일행이기에 그의 무덤앞에서 단체사진 촬영.

그리그가 작품활동을 하며 바라보았던 바닷가를 등에 지고....

이곳 입장료는 60유로, 입장표시로 작고 동그란 스티커를 붙여주는데 박물관 밖 쓰레기통이 온통 스티커로 덮여있다. 이젠 스티커의 역할이 끝났다는 표시..

베르겐 경치를 보며 박물관을 나선다.

멋진 가로수길에서 포즈를 취한 구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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