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및 수원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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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12(수) ~ 5/14(금)까지 수원 보훈지청에서 진행된 역사교육에 참석하였다.
둘째날은 현장견학으로 독립기념관및 대전현충원에서 천안함 순국장병묘역을 참배하기로 하였다.
대전 인근이기에 나는 집으로 와서 아내와 함께 독립기념관을 향하였다.
다른 일행은 수원서, 나는 대전에서 각각 9시 30분에 출발하여 11시에 독립기념관에서 만나기로 하였는데 11시 지나서 교육관계자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차가 고장이나서 아직 출발하지 못하고 있으니 자유롭게 구경하고 오라는 연락이 왔다.
안그래도 아내와 함께여서 어쩌나 했는데 네겐 오히려 감사한 일이었다. 하지만 진행자는 오히려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연신 사과를 하였다.

독립기념관은 1987.8.15 개관하였다. 그 이전에 개관하던날 기념관 지붕에 큰 불이나서 개관식을 연기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재개관땐 지방회차원에서 버스를 대절하여 갔지만 전국에서 너무나 많은 차가 몰려 입구도 가지 못하고 되돌아 왔었다.



이 기념관은 80년대초 북한의 청와대 습격사건, 일본의 교과서 외곡사건등을 계기로 자주독립을 상징하는 건물의 필요성을 느껴 국민성금등을 모아 개관한 곧이다. 사진은 기념관 입구에 세워진 겨레의 탑





독립기념관 전면이다. 이 건물이 불에 타버려 개관을 미루었던 곳이다. 당시 청동으로 입혀진 기와가 전소되었다.


기념관 겨레의 집 뒷편에 7개의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태극기 동산.


관개토왕비이다.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안중근의사와 여순감옥 조형물. 금년이 안중근의사 서거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당시 일본 이등박문 저격장면.


수많은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와서 시끌시끌하였지만 구경하기엔 좋았던것 같다.


제1전시관부터 시대별로 다양한 전시물이 게시되었다.






제1 : 겨레의 뿌리. 제2 : 겨레의 시련, 제3 : 나라 지키기


제 4 : 겨레의 함성, 제5 : 나라 되찾기. 제6 : 새나라 세우기.


3.1독립선언서와 33인.



유관순열사에 관계된 자료.



독립군의 피묻은 태극기이다.






좌측이 김구선생이고 맨 우측이 엄항섭씨. 우리교회 엄기남 안수집사의 부친이시다. 6.25때 월북되었다고 알려졌지만 후에 납북된 사실이 밝혀져 독립운동가족이 되었다.



임시정부요원 소집통지서. 역시 엄항섭씨의 이름이 보인다.







당초 독립기념관만 보려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 수원 화성을 구경하기로 하였다,



당초엔 낮에 성을 둘러보고 수원갈비를 먹은 후 야경도 보려했지만 시간이 너무 일러 야경은 담에 보기로 하였다.



이곳은 3년전 낮, 밤 절경을 찍은 적이 있었지만 최권사를 위해 다시 다녀보았다.


이곳은 화성행궁이다. 처움 가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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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이 사진.



이 행궁은 정조시대에 지어진 곳이었는데 일제에 의해 사라진 것을 2003년 복원한 곳이다.


정조의 모친 혜경궁홍씨의 거처도 있었고



홍씨에게 문안드리는 정조의 모습도 있었다.





이곳 행궁은 얼마전까지 정조대왕을 주제로한 드라마 '이산'이 촬영된 곳이기도 하고 대장금도 촬영된 곳이라 한다.



이곳은 우리나라 행궁중 가장 규모가 크고, 혜경궁홍씨의 회갑연을 열었던 곳이기도 하다.



대장금 이영애씨옆에서..



건물들이 크진 않았지만 짜임새있게 잘 지어진 형태였다.


행궁앞 광장이다. 매일 두차례씩 행차가 진행된다 하는데 보진 못하고 대전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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