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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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엔 비다운 비도 내리지 않고 태풍마저 아랫녁으로만 지나가는 바람에 중부지방엔 물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황

지난 새벽부터 오전까지 가을비 치고는 제법 많은 비가 내린 후 해가 뜨길레 가을에 가고 싶었던 갑사를 향하여

부지런히 카메라를 챙겨 길을 나섰다.

 

우리 부부 사진 표정이 너무 굳어 있기에 미소를 지으며 사진 한 컷. 최권사의 얼굴이 통통하니 자연스럽다.

 

갑사에 와본지는 20년도 넘는것 같을만큼 기억이 가뭇하다. 예전 젊어서는 갑사에서 동학사로, 신원사로 엄청 즐겨 다니던 곳인데...

  

10월 하순에는 단풍이 많으려나 했는데 의외로 아직 푸른 잎사귀가 가득하여 조금 실망.

 

그래도 대웅전 가는 길은 낙엽이 늘어져 오르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지난 봄에 산 커플룩을 차려입고 대웅전을 향하여 오르는 중

  

멋진 사진 담아보려고 몇 캇트 찍는 중.

 

한 열흘 뒤에 찾아오면 멋진 낙엽과 단풍을 기대할 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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