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날인 수요일엔 조령관문을 목표로 하였다.
거리가 8Km여서 여유있게 생각했는데 그것은 주차까지의 거리이고 조령3관문까지는 근 2km를 어 걸어야 했다.
꼭 가보고는 싶고주차장에 파킹하면 시간이 안될것 같아 마침 평일이어서 등산객이 없는틈을 타
3관문 300m앞까지 차를 이용하였다.
가는중 시골 노파 두분을 태웠는데 식당에 차를 세울수 있다기에 염치불구 차를 몰고 올라갔다.
세째날인 수요일엔 조령관문을 목표로 하였다.
거리가 8Km여서 여유있게 생각했는데 그것은 주차까지의 거리이고 조령3관문까지는 근 2km를 어 걸어야 했다.
꼭 가보고는 싶고주차장에 파킹하면 시간이 안될것 같아 마침 평일이어서 등산객이 없는틈을 타
3관문 300m앞까지 차를 이용하였다.
가는중 시골 노파 두분을 태웠는데 식당에 차를 세울수 있다기에 염치불구 차를 몰고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