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예수님께서 저주한 고라산에 있는 회당이다.한때 번영했으나 예수님의 저주를 받은 후 폐허가 된 곳이다.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여리고성이 폐허인체 지금까지 있는것처럼 이곳도 그러하니 우리는 주안에서 순종하고 헌신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무너진 회당에 메두사란 표현도 있는걸 보면 ....이곳은 말씀대언자가 앉았던 곳이라 한다.차마 우리는 앉을 수 없기에...갈릴리 뱃세다 지역을 끼고 우린 계속 달리고 있다.이곳은 거라사지역귀신들린자를 고치신 곳이다.성벽너머 언덕에서 귀신들린 돼지들이 살다가 갈릴리 바다로 뛰어 들었다고 한다.그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