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세마네교회는 예수께서 잡히시기 전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피같이 흐르는 결사적인 기도를 드렸던 자리에 세워진 교회로 고통의 교회라고도 한다.만국교회라고도 불리는 이유는 20세기초 재 건축할시 12개의 돔 모양의 지붕으로 건축하였기 때문에 불리워 진다고도 한다.사실 눈물흘려 기도하던 바위는 이곳이 아니고 성전 내부에 있다.언제나 모법생인 황만규장로님이 턱을 괴고 설명에 경청하고 계시다.예수님의 기도하는 모습을 따라 해본다.이 바위가 예수님이 피땀흘려 기도하던 바위이다. 성전 좌편에 마련되어 있다.만국교회 외관모습수많은 관광버스가 보인다. 정말 어디가나 관광객들의 행열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