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9주년을 하루앞둔 5월1일 고창 청보리 농장을 다녀왔다.
이곳에서 열린 매밀꽃 축제는 몇차례 왔었지만 봄에 찾기는 처음이었다.
처음 멀리서 보기엔 매밀꽃 축제가 더 아름다운듯 하였지만 이곳 저곳을 둘러볼수록 파란 청보리의 매력이 더욱 묻어나서
나름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너무 깨끗한 보리였는데 카메라에 담는 수준이 아직 부족하여 제대로 색감을 내지 못한것 같아 아쉬웠다.
결혼 29주년을 하루앞둔 5월1일 고창 청보리 농장을 다녀왔다.
이곳에서 열린 매밀꽃 축제는 몇차례 왔었지만 봄에 찾기는 처음이었다.
처음 멀리서 보기엔 매밀꽃 축제가 더 아름다운듯 하였지만 이곳 저곳을 둘러볼수록 파란 청보리의 매력이 더욱 묻어나서
나름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너무 깨끗한 보리였는데 카메라에 담는 수준이 아직 부족하여 제대로 색감을 내지 못한것 같아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