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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전라도 )

새해 첫 날 진안 마이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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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용담댐 입구에 있는 '섬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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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이 만난지 30년되는 새싹 동우회회원들. 현재 8가정 16명이 회원으로 맹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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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을 가로질러 바라본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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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마이산. 정말 진기하게 생긴 바위산이다. 전라도지역에 폭설이 내린다는 소식에 장소를 옮기려 했지만 길도 말랐고 폭설뒤의 맑은날씨덕에 사진촬영하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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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입구에서 촬영하였다. 참 진기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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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멀리서 잡아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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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입구엔 청소년 수련원이 자리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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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마이산 입구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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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의 돌 언저리에 흘러내린 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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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의 또다른 명물인 돌탑이 멀리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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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회원 네명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잡았다. 모두가 50줄을 넘긴 나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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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돌탑은 약 100여년전에 세워졌는데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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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산등성의 풍경, 수많은 고드름이 달렸는데 포근한 날씨때문에 연신 추락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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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폭포였었는데 지금은 거대한 고드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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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오면서 다시한번 마이산을 촬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