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강변투어및 선셋(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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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일행은 오후 관광을 하기 위하여 버스를 타고 강가로 이동을 하였다.

버스로 이동을 하며 내기로 산 아이스크림을 먹는 중...

역시 사이좋은 염집사 내외.

우리도 맛나게 먹는중 입니다.

배를 타고 강가로 나선 우리는 강가에 있는 원숭이를 보러 나아간다.

나무가 흔들리는 곳에 원숭이가 있다고 하는데 좀처럼 보이질 않는다.

먹이로 유인할 수도 없고 강가를 무작정 나아가기만 한다.

우린 원숭이 찾기를 포기하고 사진을 찍기로 해본다.

아이스크림 내기 패배자들...

아이스크림내기에서 승리한 실력파들..

승부와는 상관없이 우리들은 사랑스런 부부들이다.

태양을 향하여 샷을 해본다.

이제 원숭이는 필요없다. 도도한 여인 최권사.

우리는 저녁을 먹으로 식당으로 이동.

간단한 현지식인데 우리의 장터와 같은 분위기 이다.

식당 뒷편이 해변가인데 이곳에서 선셋을 즐겼다.

코타키나발루는 세계에서 세번째로 아름다운 선셋지역이란다.

모두들 연신 샷을 날리기에 바쁘다.

사실 선셋은 내일볼줄 알았는데 갑작스런 일정이라 제대로 준비도 못하였다.

인물을 보려면 태양이 죽고~~~

모두다 지어가는 해를 향하여 하트등을 그려본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태양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해무리가 많아 일출,일몰 보기가 쉽지않은데 이곳은 자연이 깨끗하기에 아름다움이 가득하다.

아름답게 지는 해를 바라보며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

가끔 일몰을 보러 대천해수욕장을 달려가지만 이처럼 아름다운 장면은 좀체 볼 수 없다.

식사후 우리는 반딧불 투어를 하였다. 깜깜한 밤. 배를 향하여 날라드는 반듯불은 정말 아름다왔다. 사진을 촬영하기 어려워 아쉬움이 가득 남은 반딧불투어... 지인의 권유덕에 구경한 것이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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