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신우회 친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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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회 친목회가 6월 18일 있었다.
예전부터 해외여행을가자, 제주도를 가차 했지만 멀리 전남 소록도와 보성당원을 가기로 경정했다.
당초 많은 인원이 참석할것으로 예상했으나 최종적으론 6명의 신우회원이 참석. 덕분에 직원 가족 5명이 동행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총무 이연희씨 모친의 병원 방문일이 갑자기 바뀌어 참석을 못하는 바람에 유지현씨가 수고를 하였다. 아침 7시 유성 만남의 광장에 모여 10시 30분 소록도 도착.

 


윤균호사모님 남편(죄송하게도 존함을 묻지 못했다)목사님이 단체사진 촬영. 정연숙씨는 똘똘한 두자녀와 동행했고 김영욱계장님은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사모님과 딸이 동행.

 


한민침례교회를 섬기다가 몇년전 교회를 개척하셨다. 직장을 다닐것인지 신학을 할것인지 망설이면서 운전을 하는데 남원지역에서 신학리라는 이정표를 보고 신학을 하기로 결심했단다.

 


아이들때문에 신우회 야외행사에 거의 참석을 못하였는데 이젠 제법 걷기 시작하여 큰 용기를 내어 참석. 내가 금년이 병무청 생활 마지막이라 큰 맘 먹고 참석하기로 했단다.

 


싱글로 온 삼인방. 가운데가 유지현씨 우편이 김정래 감독관이다.

 


 


 


가장 큰 볼거리인 소록도 중앙공원. 일본의 악명높은 원장이 환우들에게 공원을 만들도록 강요했는데 아이러니하게 지금은 이곳 소록도의 가장 큰 볼거리가 되었다.

 


 


 


아침 출발부터 김밥, 떡, 방울도마도 쉬지않고 열심히 먹고 이젠 점심먹으러 가는길. 점심은 돌 게장집으로 가서 맛나게 먹었다.

 


다음으로 보성에서 가장 큰 녹차밭인 대한다원 도착.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고 다원으로 GO

 


멋진 참나무에서 기념사진도 촬영.

 


이곳은 영화및 CF촬영으로도 유명세를 탄곳이고 많은 사진사들이 즐겨찾은 곳이다.

 


 


 


 


 


 


시원스레 뻗은 삼나무가 인상적이다. 지난 5월에 왔을때는 거의 자라지 않았는데 아직까지 혹독한 겨울 추위로 죽어있는 나무가 많았다.

 


중앙 꼭대기가 바다 전망대. 오르면 바다를 볼 수 있지만 날씨가 흐리기도 하고, 힘이 들어서 포기.

 


중간쯤 올라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환담중.

 


 


멋진 녹차밭을 담고 싶었는데 2년은 지나야 완전 회복될것 같다.

 


 


다행히 유지현씨가 아이들을 잘 돌보아 엄마 정연숙씨는 고생 반감. 아이들이 엄마 닮아선지 무척 영특하였다.

 


 


 


 


 


 


 


 


녹차밭에 빨간 옷이 아주 조화롭다. 인물도 좋고...

 


 


상단과 달리 아랫쪽은 죽어있는 녹차나무가 많았다.

 


녹색 바탕에 화장실 간판이 선명하다.

 


왕복 600Km가 넘는 강행군이었지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었고 목사님과 어린이집 원장님이 함께해서 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저녁은 당초 휴게실에서 하려 했으나 전주 명물 한국관에서 맛난 비빔밥을 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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