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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충북)

진천 초평마을

오전 국립묘지를 다녀와 교회에서 계란포장. 이선재군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진천으로....

최권사와 여전도회회원 몇명이 쑥을 뜯으러 진천으로 간다기에 나는 사진을 담기위해 동행하였다.

 

날씨가 좋으면 초평호인근으로 가려했는데 비가 온다는 예보에 강뚝에 있는 매화를 근접촬영해본다.

 

 

네분은 쑥을 뜯고 두 최권사는 다듬고 나는 사진촬영.

 

 

 

 

조금 떨어진곳에 작지만 운치있는 나무들이 보인다.

 

 

한달여 지나면 더 멋진 풍경이 나올듯 한데 아직 나무잎이 보일둥말둥...

 

 

 

 

작은 터지만 여름철 휴식하러 오면 좋을듯 하다.

 

 

 

 

 

보리를 심어놓은 논...

 

 

 

 

 

 

한시간여 지났을때 비가 오기 시작하여 작업 끝.

 

우린 인근에 있는 최상락집사 별장에 가서 저녁을 해먹고 하루 일과를 마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