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1일 당회원 수련회를 가졌다. 당초 1박2일로 다녀오려 했는데 숙박시설을 구하지 못하여 이진숙권사가
추천한 괴산에 있는 산막이 옛길을 다녀왔다. 산막이 옛길은 괴산호주변에 인위적인 산책로를 만들어 놓은길인데
제주도 올레길 못지않게 근사한 길이라 한다. 실제 호수 주변에 산책로를 만들어 놓았기에 경치도 좋았고 우거진 나무
사이로 산책로가 있어 이날 30도가 넘는 더위임에도 더위를 느끼지 못하고 다녀올 수 있었다.
2010년 5월 21일 당회원 수련회를 가졌다. 당초 1박2일로 다녀오려 했는데 숙박시설을 구하지 못하여 이진숙권사가
추천한 괴산에 있는 산막이 옛길을 다녀왔다. 산막이 옛길은 괴산호주변에 인위적인 산책로를 만들어 놓은길인데
제주도 올레길 못지않게 근사한 길이라 한다. 실제 호수 주변에 산책로를 만들어 놓았기에 경치도 좋았고 우거진 나무
사이로 산책로가 있어 이날 30도가 넘는 더위임에도 더위를 느끼지 못하고 다녀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