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행이 간 마지막코스는 타로각. 원주민들이 휴게소를 만들어 놓고 장사를 하는곳이다.
도로 중간에 휴게소가 없기때문에 이곳에서 모두들 쉼을 찾고 있었다.
이번 여행중엔 첫날을 제외하고 파란 하늘을 볼수 없어 아쉬웠다.
하긴 파란 하늘이 있었다면 멋진 구름 보기가 힘들었을터....
우리일행이 간 마지막코스는 타로각. 원주민들이 휴게소를 만들어 놓고 장사를 하는곳이다.
도로 중간에 휴게소가 없기때문에 이곳에서 모두들 쉼을 찾고 있었다.
이번 여행중엔 첫날을 제외하고 파란 하늘을 볼수 없어 아쉬웠다.
하긴 파란 하늘이 있었다면 멋진 구름 보기가 힘들었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