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우리교회 제1남전도회는 최길석집사가 회장을, 내가 총무를 맡았다.
당초 5월말 1막2일로 무주 리조트에서 야유회를 가질계획이었지만 부흥회관계로 취소한후 8월 5일 대둔산 초입
진산 자연휴얄림에서 행사를 하였다.
무더위가 계속되어 가을경으로 옮길 생각도 있었지만 날자 맞추기가 어려워 당초 계획대로 이날 실시를 하였다.
원로목사님을 포함하여 회원 11명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금년 우리교회 제1남전도회는 최길석집사가 회장을, 내가 총무를 맡았다.
당초 5월말 1막2일로 무주 리조트에서 야유회를 가질계획이었지만 부흥회관계로 취소한후 8월 5일 대둔산 초입
진산 자연휴얄림에서 행사를 하였다.
무더위가 계속되어 가을경으로 옮길 생각도 있었지만 날자 맞추기가 어려워 당초 계획대로 이날 실시를 하였다.
원로목사님을 포함하여 회원 11명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