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센트럴구역 야유회(남애항, 하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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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주 토요일. 센트럴구역에서 야유회를 간 날이다.

매년 한차례 야유회를 가는데 이번에는 동해바다를 보고 싶다는 의견들이 많아 계획을 세워보았다.

어짜피 동해까지 가게되면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가는 코스를 택하였다.

고성까지는 1박2일 거리지만 새벽 4시 출발하여 당일 여행으로 계획

 

 

회비는 우선 집행후 1할 계산하기로 하고 간식은 각자 알아서 준비하되 김밥은 유미정집사님에게 부탁하였다. 전날부터 무려 20개의 김밥준비.

 

중간 휴게소에서 기념촬영. 구역원 8명중 6명참석. 꼬마아가씨 둘. 운전기사로는 내가.

 

전집사님이 셀카봉을 가져와 멋진 장면 연출.

 

 

전집사님의 센스있는 샷으로 사진들이 즐겁다. 새벽 4시에 출발하였기에 세시경엔 일어났을텐데 모두들 쌩쌩하다.

 

첫번 기착지는 양양에 있는 남애항. 스카이워크가 있다하여 기대를 하고 갔는데 거리가 너무 짧아 시시.

 

 

 

하지만 동해바라에 온것 자체만으로도 휠링이 되어 마냥 즐거워한다.

 

 

 

한집사님의 장난기에 아이들도 동조.

 

유집사님과 애교있는 두 딸..

 

 

 

 

키 작은 한집사의 잇점. 좌석에 누워 화장도 하공.

 

 

 

 

남애항 건너편에 멋진 소나무 한그루가 서있다.

 

모두들 약속이나 한듯 멋진 썬그라스를 끼고 왔는데 한집사님만 집에 고히 모셔놓은듯.

 

썬그라스 안낀 사람은 빠져줘요.

 

 

 

 

바다를 보며 사색에 잠긴 OOO

 

 

 

서천의 스카이워크를 생각하며 이곳을 첫 기점으로 삼았는데 겨우 이정도다. ㅋㅋ

 

속초 가는길에 38선 휴게소엘 들렀다. 강원도는 많이 갔지만 38선 휴게소는 모두가 처음.

 

 

 

 

 

 

하조대. 조선 개국공인 하륜과 조준이 은거한 곳이라 하여 하조대라 불리운다.

 

차를 타고 가면서 하씨와 조씨가 인연 맺었던곳이라 하자 남,여간의 썸씽이 있는곳인줄 알고 모두들 궁금. 둘다 남자라 하자 김이 샜다..

 

그래도 전집사님은 정자에 얽힌 글을 꼼꼼히 읽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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