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에페소스(에배소)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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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페소스지역 성경에는 에베소로 기록이 되어있다.

수많은 로마시대 유적이 보존되어 있는곳이기에 이번 여행중 가장 많은볼거리와 관심있는 지역이었다.

신약성지여행시에는 이곳이 필수코스로 되어 있을듯 하다.

에페소스는 한때 동로마제국의 수도였으며 소아시아 지역의 로마유적지중 최대를 자랑한다.

티켓을 체킹해야 입장 할 수 있었다.

에페소스지역의 출입구는 두곳이었다. 하나는 우리가 택한 고대 목욕시설이 있는곳.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는 길이다. 다른 하나는 원형극장에서 올라오는길.

가이드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지만 쉬이 잊어버릴 나이들이다.

문명이 고이 잠들어 있는 에페소스는 , 4세기 초 기독교인들의 중심지로 숨쉬던 땅, 에게해 지역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고대도시이다.

기독교인들의 표시를 나타내던 문양이다. 에페소스지역의 입구에 새겨져있다.

에페소스는 12 사도 중 한 사람인 사도 요한의 생애를 만나볼 수 있는 역사의 땅이다. 고대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신전의 터전과 함께 장대한 유적의 흔적으로 과거의 영화가 숨쉬듯 반짝이는 곳이다.

음악회가 개최되던 작은 음악당 오데곤앞쪽의 유적물이다.

많이 허물어 지기는 하였지만 3,000년전의 건축물치고는 제대로 남아있는듯 하다.

오데온 음악당앞에서. 셀수스도서관 옆에는 25,000명을 수용하는 거대한 원형극장이 있다.

온통 돌투성이의 성벽에도 생명이 싹트고 있다.

이곳에는 사도요한의 무덤터도 있다지만 우리는 성지여행이 아니어서인지 안내를 받지 못하였다.

풍요와 다산의 여신 프레이야의 모습. 유방이 상당히 많이 달려있는것이 이채롭다.

터키의 수많은 유적지중 크리스트교의 유적지로 손꼽히는 에페소스, 예수의 죽음 이후,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지키며 예수의 제자 요한이 남은 생애를 보냈던 곳

니케의 여신상(승리의 여신)앞에서..

헤라클레스의 문이다. 기둥을 무너트릴 듯 힘을 주어본다.

셀수스 도서관으로 내려가는 길. 양 옆에는 그 옛날의 영화를 보여주는 건축물들이 가득하다.

도시의 중심, 셀축 한복판에 사도 요한의 무덤 터, 성 요한 교회가 아야소크르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단다.

헤라클레스의 문에서 셀수스도서관에 이르는 거리이다.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가 거닐었던 양탄자(모자익 돌)거리.

시리아풍으로 건축되어진 하두리아누스 신전. 하두리아누스는 로마 최대의 폭군중 하나이다.

로마시대때 사용하던 화장실. 서양에서는 화장실 입장료가 있는데 그 유래는 이곳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고대로마의 화장실은 대리석으로 되어 있는데 겨울에 이곳에 앉으려면 당연히 몹씨 추웠을 터. 그래서 주인들은 노예들을 이곳에 앉혀놓고 대리석을 따뜻하게 댑혔다고 한다, 그치만 주인들은 노예들에게 미안하여 돈을 주었는데 그것이 유료화장실의 유래란다. 믿거나 말거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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