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포르투칼을 향하여, 로시우광장(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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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행일정은 총 10박12일.

우리 가이드는 김지은양이었고 출발일인 4월 17일 저녁 8시 인천공항에서 미팅을 하였다.

우리 일행은 총 32명. 부산에서 부부및 모녀등 10명. 우리가 8명. 안동에서 6명. 그리고 서울, 대구등에서 온 커플들이 있었다. 연령대는 5~60대가 대부분. 부산 모녀팀중 자녀와 안동에서 온분이 3~40대

출국수속을 하고 일행들이 면세점등을 구경하는시간 우리는 공항 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출발시간을 기다렸다.

인천에서 이스탄블까지는 11시간 30분. 긴 여행시간이다. 우리좌석은 43A, 43B. 43C에 계신 여성분은 출발부터 10시간넘게 식사도 하지않고 잠에 취하여 간다. 착륙즈음 깨어서 복도좌석에서 잠을 자느라 통행해 지장을 주어 죄송하다고 사과를 한다. 친구들끼리 동유럽을 간단다.

기내에서의 식사는 총 세번. 인천~ 이스탄블간에서 두번, 이스탄블에서 포루투칼까지 5시간 여정에 한번. 터키항공사였기에 우리 입맛에 썩 들지는 않았다.중간 환승지 이스탄블에서는 2시간의 여유가 있었다. 이곳 터키는 IS의 테러가 있는곳이어서 잠시 긴장.

셀카를 가져오지 않았기에 거울을 통해 인증샷.

이곳에서 포루투칼 리스본까지 비행시간은 약 5시간. 터키엔 비가 오지만 마음들은 밝기만 하다.

리스본 가는 비행기는 크기가 약간 작다. 인천 출발비행기는 좌석열이 3-3-3 이었는데 이곳은 3-3. 가이드가 우리 일행좌석 대부분을 복도쪽으로 배치하여 전망은 안좋았지만 불편은 덜했다.

구장로님과 박장로님은 여행을 많이다닌탓에 어디서나 잘 적응을 하신다. 이번 남유럽여행은 박장로님이 기획한것, 우리 OB멤버 10명중 김성건장로님 가정은 학교일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였다.

첫 기착지 리스본 공항.

입국수속은 어느나라나 복잡하기만 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자동출입국심사제도가 있어서 빠르게 나올 수 있지만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사람이 일일히 입국,출국심사를 하느라 더디기만 하다.

드디어 입국심사를 마치고 함께 여행 할 버스를 찾아 이동. 현지가이드를 만난다.

오전 12시가 지났기에 우리는 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이번 남유럽의 식사는 대체로 맛있지는 않았다. 동유럽, 북유럽에서는 제법 기호에 맞았지만... 하지만 최권사는 이번 남유럽 여행지 식사가 제일 좋다며 매끼니 식사를 제대로 하여 다행.

식사를 마치고 주변 거리 스켓치.

식사를 마치고 행복한 여행을 꿈꾸며 첫 기념사진 촬영.

김권사와 최권사는 터키공항에서 팔찌를 구입하고 자랑삼아 손을 치켜든다.

공항이동시간 포함하여 비행시간이 18시간이 넘어 많이 피곤하고 시차적응도 안되었지만 첫날부터 관광은 시작된다.

이곳 리스본 대부분의 건물은 1700년대 대 지진 이후에 지어진것이라 한다. 당시 대지진으로 인하여 건물 대부분이 파손되었기 때문.

거리마다, 광장등에는 흰돌과 검은돌을 이용하여 갖은 형상을 그린것도 리스본 거리의 특색.

오른편 끝에 언덕을 향해 오르는 전차도 보인다.

로시우 광장. 리스본의 중심거리에 있는 광장으로 이곳지역 대부분의 행사가 이곳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물결모양의 모자이크때문에 흡사 굴곡진 광장모양.

이번 여행 중 한국에서부터 함께온 인솔자는 김지은양이고 포루투칼, 스페인 대부분의 지역에서 해설을 해준 가이드는 40초반의 오현경(?)씨. 아주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많은 정보를 주었다.

남성들은 연신 샷터를 눌러대고 여인들은 열심히 찍히고...

광장인근엔 고색창연한 건물도 즐비하다.

로시우광장 인근의 거리모습.

건물에 이처럼 색을 칠한 연유는 구획정리를 위한 때문이라고 한다.

유럽엔 광장문화가 발달 되었는데 이곳 스페인도 수많은 광장이 있었다. 특히 스페인광장은 대부분의 도시에서 같은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다.

수도원 가는 길에 만난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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