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 두브로브니크 플라차거리, 전망대(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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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칸여행의 정점은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슬로베니아의 블레드,보히니 호수이다.

이제 설레이는 마음으로 두브로브니크를 여행하려 한다.


여행지마다 현지가이드가 동행하였다. 통역이 안되니 우리팀 가이드가 모든 설명을 하기에 현지가이드는 단지 동행과 일부 조언밖에 하는일이 없었다.

점심을 먹고 우린 성 안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긴다.

이곳 성벽 높이는 25M 유난히 높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두브로브니크 옛 시가지 모습. 우린 좌측 출입구(필레게이트)로 들어가 중앙 플라차거리를 지나 우측출구(플로체게이트)로 나와 전망대를 다녀온 후 우측에서 유람선 탑승. 다시 필레게이트에서 성벽투어를 시작하였다.

도시 중앙에는 플라차 거리가 있다. 처음에는 수로였는데 13세기 거리로 조성되었다고 한다. 베네치아어로는 '큰 길'이라는 뜻의 스트라둔이라고도 불리운다.

우리가 유람선 탑승 후 오를 성벽이다.

플라차 거리의 만남의 장소로 사랑받는, 오노프리오 분수1436년 두브로브니크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워진 분수로, 건축가 오노프리오가 만들었다. 필레문을 지나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이 분수는 플라차 거리의 대표적인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분수에서 나오는 물도 마실 수 있다는 면에서, 주민들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온다. 돔 형태의 지붕을 얹고 있는 16각형의 기둥 형태

플라차거리는 13세기 처음 조성되었지만 1667년 일어난 지진이후 지금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도로의 총길이는 300M 길 양옆에 다양한 집들과 상가가 있으며 유럽에서 세번째로 오래된 약국이 있는 프란체스코 스도원도 있단다.

대리석바닥으로 깔린 이곳은 낮과 밤에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단다. 도로중앙은 높게 가장자리는 낮게하여 물이 잘 배출되도록 만든 정교한 거리이다.

우리는 동문인 플로체거리를 향하여 분위기에 취해본다.

청사 시계탑.

좁디좁은 길 사이에 카페와 상점,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우리는 플로체 게이트를 지나 전망대로 가기위해 성벽끝을 나선다.

잠시 올드포트(구시가지에 자리잡은 항구)를 보고 전망대를 향하였다.

일행 뒷편건물역시 꽃보다 누나팀들이 묶었던 숙소이다. 여행전 그 프로를 보고왔으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 터인데 생각을 못하였다.

스르지산 전망대에 오르기 위해서는 케이블카와 벤을 타고가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는 벤을 타고 가기로 하였다. 단숨에 올라가는것이 아니고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기에..

케이블카전망대보다 더 위치가 좋은곳. 주변이 바위고 자칫 위험한 곳이었지만 전망은 최고로 좋았다. 옅은 안개때문에 두브로브니크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이곳에서 충분한 포토타임을 가졌다. 내 선그라스는 이번 여행을 대비하며 구한것이다. 사실 나는 선그라스를 잘 끼지 않는다. 첫째이유는 사진을 많이 찍기때문에 사진 감을 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둘째는 경치를 구경하는데 선그라스보다는 맨 눈으로 보는게 더 정확하고 세째는 도수를 넣어 선그라스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 집에 두개의 선그라스가 있지만 모두 유행을 지났기에 이번에 맘을 먹고 김집사님 안경점에서 구입을 하였다.

무섭고 떨리지만 벼랑끝에서 포즈를 잡는 네 여인.

꽃보다 누나 방영전에는 연 7만명정도 찾았는데 방영후에는 30만명의 한국 관광객이 찾는다고 한다. 꽃보다 할배등이 인기리에 방영된 이후 해외여행객들이 급증한 느낌이다.

아직은 이곳에 한인들이 적은지라 현지 한인 안내자가 없기에 인솔자가 가이드를 겸하고 있다. 한인이 적기에 커다란 한인 식당도 없고 그래서 현지식으로만 먹다보니 음식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다.

원래 만들어진 케이블카 전망대. 이곳에선 케이블카 케이블때문에 전망이 좋지는 않았다.

조금 아래로 내려와 정면에서 옛 도시를 담아본다.

다시 아래로~~~ 비탈진 거리에는 이처럼 홈이 파져있다. 알겠지만 미끄럼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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