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14. 발칸 19-3 로비니항구(779) 이영준 2018. 10. 30. 12:18 천상의 보석, 이스트라반도의 두브로브니크라 불리는 로비니로 이동 해변가에 많은 인물의 조각상이 보인다. 우린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다는 로비니 항구로 이동하였다. 로비니 항구는 반도 반대편에 있고 이곳은 해변에 서있는 아름다운 주택들이다. 성 유페미아 성당이 언덕 높이 서있다. 이곳이 사진 포인트인데 구름이 약간 낀 날씨여서 밝은 사진을 얻지 못하였다. 아드리아 해변에 접한곳이어서 바닷물은 정말 투명하였다. 우린 유페미아 성당을 향하여 산을 오르기로 하였다. 이번 여행중에는 유난히 발 사진을 많이 찍은것 같다. 그 첫번 사진을 이곳에서~~~ 고풍스런 건물들을 느끼며 우린 성당을 향하여 올라간다. 도르레를 이용하여 빨래를 너는 광경. 이곳엔 세탁한 물을 도로에 버리는 관습이 있어 길이 미끌하여 조심히 걸어야 한다. 예쁜 보라색. 방향제로 만든것들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이영준 '여행(해외)/14. 발칸' Related Articles 19-5 요정의 숲 플리트비체 국립공원(781) 19-4 성 유페미아성당(780) 19-2 아우구스투스 신전(778) 19-1 발칸으로의 여행을 가다. 풀라, 원형경기장(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