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 에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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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여행은 자연경관 위주로 계획을 세웠는데 애코랜드만 예외.

제주에도 기차가 있다기에 알아봤더니 에코랜드에 열차가 운행되고 있었다.

 

애코랜드는 1800년대 증기기관차를 이용하여 30만평을 대지를 둘러보는 코스이다.

 

 

제주에서 기차를 탈수 있다는 기대때문인지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몰려들었다.

 

 

 

 

총 네개의 역이 있는데 시티투어처럼 역에 내려 그곳을 구경한 후 다음에 오는 열차중 아무것이나 타고 이동하는 형식이다.

 

좁은 열차지만 예전 서부시대를 생각케 하는 구조였다.

 

 

버려진 땅 사이로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기가막힌 아이디어, 투자인듯 하다.

 

 

첫번 기착지는 아름다운 호수사이를 걷는 길이다. 아직 봄이 오지않아 주변이 삭막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맑은 물을 보고 걷는 기분이 색다르다.

 

 

 

한달정도 지나면 멋진 숲을 연출할듯 하다.

 

 

 

긴 다리는 다음역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다.

 

 

제주에서 바닷물 외에 이처럼 맑은 호수를 본 기억이 없는데 이곳엔 맑은 물이 가득하다.

 

 

 

멀리 해적선의 모습도 보인다.

 

 

 

 

 

다양한 볼거리가 사람들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풍차의 원리를 설명해주는 곳.

 

 

 

 

 

 

 

 

다음역은 레이크사이드 역. 첫번 역에서 호수를 끼고 걷다보면 나오는 역이다.

 

세번째역은 피크닉가든역. 아이들이 놀만한 잔디밭이 아름답다.

 

 

 

 

이곳 열차는 역무원들이 일일히 문을 여닫아 주고 있었다.

 

 

산책길을 이용하여 다음역으로 갈수도 있지만 우린 생략하고 열차를 이용.

 

 

 

마지막역을 향해 달려가는 열차모습.

 

제일 편한 자세로 가고있는 최권사.

 

마지막역은 라벤더와 장미의 역.

 

 

 

 

 

 

 

꽃이 완연히 피지않아 조금 아쉼.

 

 

 

종착역을 가기위해 기다리는 중.

 

약 두시간 가량 다양한 볼거리를 만든 애코랜드. 열차와 함께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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