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후 당회원 부부동반으로 경남 함양에 있는 안의면으로 가서 갈비찜을 먹었다.
안의면에 갈비찜이 유명한것은 두주일전쯤에야 알았다.
카카오스토리에 김민수목사님이 함양에서 촬영한 연꽃잎을 소개하며 안의면에 있는 갈비찜을 먹어보라고 소개를
받았기 때문이다.
당초 7월 말경 당회겸 가려했는데 일정이 맞지않아 7월초로 앞당겨 가게되었다.
마침 정진민장로가 함양 법률구조공단에 근무하기에 안내를 해 주었다.
안의 갈비찜은 여느지역의 갈비찜과 비숫하지만 최불암의 한국인의 밥상에 소개도 되었고 맛보다는 스토리를 먹는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왔기에 주소를 붙이니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기 바란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7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