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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충남)

할렐루야성가대 수련회(백제군사박물관)

5월 17일 교회에서는 스승의주일과 부부의 주일로 지키었다.
오후예배후 할렐루야성가대 야유회가 논산 탑정저수지 일원에서 있었다.
대원 30여명에 가족까지 포함하여 70여명이 이동하였다. 장소물색, 도시락,간신, 음료등 총괄진행을 하느라 총무 황선호가 정말 수고를 많이 하였다.
첫번으로 "백제군사박물관" 관람, 저녁식사후 "탑정호"를 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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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입구에 푸른 소나무가 늘씬하게 뻗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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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엔 특별히 계백장군묘소가 위치하여 백제의 애환을 함께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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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입구이다. 입장료 1,000원. 완공한지는 얼마 되지 않는것 같았지만 편의시설등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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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벌전투를 재현해 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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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민안수집사 아들 모습이다. 천하 개구장이지만 볼수록 귀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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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성가지휘자이고 왼쪽은 소프라노 최고 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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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딸인데 재치도 많고 우릴 깜짝깜짝 놀라게하는 재롱동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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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집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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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엔 국궁장도 마련되어 있어 궁사들이 실력을 뽐낼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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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장군을 기리는 싯귀가 이곳저곳에 전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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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놀이기구도 많았는데 생각처럼 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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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김예나와 송전도사 아이 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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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반대편엔 녹음이 우거진 지역과 계백장군 묘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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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적으로 열세인 백제군을 이끌고 황산벌에서 싸우다 최후를 마친 계백장군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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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세워져 있는 초라한 기념물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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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흐렸지만 묘역은 양지바른곳에 잘 모셔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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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장군의 묘소이다. 이곳에서 10여 KM떨어진 논산훈련소 입구엔 견훤황의 무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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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 입구엔 푸르름이 가득한 잔디밭이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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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풍미하는 "황산벌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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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너머로 탑정저수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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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전경이다. 개관한지 얼마되지 않아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탑정호와 연계하여 좋은 관광지역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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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있는 연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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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다양한 볼거리들이 꾸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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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하게 불어 식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야외에서 먹는 도시락맛이란>> 최길석집사가 묵을 사와 식사시간이 더욱 풍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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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가에 있는 조형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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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집사들이 바람을 맞으며 폼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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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촬영후 찾은 탑정저수지. 충남에서 두번째로 큰 저수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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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왼편의 하얀집이 레이크힐 레스토랑이다. 아주 분위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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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와 기념촬영. 문화교회 목사취임식에 참석하고 오느라 정장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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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원들의 모습 아줌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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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남자대원들과 함께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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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부터는 박병욱안수집사님이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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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을 배경으로 성가대 가족이 모였다. 모두 참석했으면 100여명 가까이는 되었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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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권사, 이왕복안수집사, 박정임집사님 가정등이 참석을 못하고 일부 가족은 다른일 하느라 사진을 찍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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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라도 올릴만한 사진이었다. SLG클럽에 사진을 올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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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바이러스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