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2함대, 독립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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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8일에는 최권사가 섬기는 윤해권사와 평택2함대및 독립기념관을 다녀왔다.

윤해씨는 윤봉길의사의 조카로 평소 민족사관이 뚜렸한데 불편한 몸때문에 독립기념관을 구경하지 못했다하여

이날 함께 구경을 시켜드렸다.

독립기념관만 다녀오기는 아쉬워 천안함이 전시되어있는 평택2함대에도 견학을 신청하였다.

평택2함대는 군 시설이기에 자가용의 통행이 불가하였지만 윤해권사가 휠체어만 이용해야하기에 미리 연락을

취하여 자가용 출입을 허용받았다.

대신 블랙박스는 제거한채...

 

천안함사진은 병무청 근무시절 두차례 방문한적이 있기에 촬영을 하지 않았다. 다른 이유는 관람시설을 만드느라 관람에 제한이 있었기 때문....

 

천안함에서 산화한 해군장병들의 유품이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어 보는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더구나 이곳 오기 이틀전 진도앞바다에서 수학여행가던 학생을 실은 배가 침몰하여 수백명의 사망자가 생겼기에 구경하는 우리들 마음이 더 찡하였다.

 

 

연평해전당시 북한군과 싸우다 침몰한 해군함정이다.

 

수많은 포탄자국이 그날의 참상을 말해준다. 아군사망은 5명. 북한군은 100명이 넘는것으로 추산한단다.

 

독립기념관 주차장에서 점심을 먹고 내부를 구경하였다. 이곳에서도 안내실의 혐조를 얻어 겨레의 탑 인근까지 차로 이동하고 내부 구경은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

 

권사님은 불편한몸을 보이기 싫다며 사진촬영을 싫어하여 경치사진만 담았다.
겨레의 탑 앞에있는 태극기 나무를 보고 감격한 권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첫번째 전시실로 들어가는 길..
권사님은 글을 좋아하여 내부의 전시물과 적혀있는 글을 소상히 읽고 싶어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이 너무 짧아 전시물만 보고 지나칠수 밖에 없었다.

 

 

난 몇차례 관람하였기에 전시관 외관을 구경하며 다니는 중.

 

 

화사한 봄꽃이 만발하였다.

 

요즘 일본과 이슈가 되고있는 정신대로 끌려가는 장면.

 

kbs에서 독도상공에 라이브카메라를 설치하여 현재의 독도모습을 볼수 있었다.

 

 

전시관 뒷편의 후훤.

 

 

 

 

화사한 꽃이 카메라를 당기게 한다.

 

좀더 노출을 세게 하였더니 아름다운 그림이 나타난다.

 

 

 

 

 

 

 

 

 

좌측 윤봉길의사가 윤해권사의 큰아버지시다. 내부 전시관의 사진을 하염없이 쓰다듬으셨단다.

 

 

 

 

 

전시관 뒷편의 추모의 자리에서..
이곳은 처음 가보는 곳이다.

선열들의 어록등이 새겨져 있는 곳. 색다른 구경거리인데 이곳을 찾는이는 드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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